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앤드루 라이언 (문단 편집) === 아틀라스와의 내전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BioShockInfinite_2015-06-07_15-08-09-166.png|width=100%]]}}} || || {{{#ffffff '''아틀라스 반란군 포로들을 처형하는 라이언 보안부대 요원'''}}} || >"거리마다 피가 가득한가? 물론 그럴 것이다. [[플라스미드(바이오쇼크)|무책임한 유전자 조작]]으로 [[스플라이서|시민들이 스스로를 파멸시키는가?]] 부정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난 그 무엇도 선포하지 않을 것이다. 그 어떤 법률도 강요하지 않겠다. > >'''위대한 사슬은 천천히 움직이지만, 거기엔 타당한 이유가 있다.''' > >[[미국|거대]] [[소련|정부]]의 기생충을 불러들인 것은 바로 우리의 인내심 부족이다. >'''일단 기생충들을 불러들이게 되면, 놈들은 영원토록 이 도시를 좀먹을 것이다.'''" >---- >'''앤드루 라이언''' 한편, 폰테인 사후 [[아틀라스(바이오쇼크)|아틀라스]]라는 인물이 새롭게 등장하여 이전까지 랩처에 존재했던 반체제 세력을 통합해 랩처 내전을 일으킨다. 전쟁으로 물품 공급이 어려워지고 은행과 기업이 부도나는 등 사회 기반 산업들이 전부 몰락하고, 거리에서 반란군과 스플라이서에 의한 살인과 방화가 일어나는 등 치안이 어지러워진다. 이 과정에서 편집증 증세를 보이던 라이언은 마구잡이식 색출로 무고한 사람들을 죽게 만든다. 시민들은 자신의 신념과 정반대의 행보를 걷는 라이언에게 등을 돌려, 전세는 아틀라스에게 유리해진다. 전쟁이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시민들은 살아남기 위해 플라스미드를 구입해 [[스플라이서]]가 되어 그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고, 시민들이 살아남기 위해 무기와 플라스미드를 구입하는 데만 돈을 쏟아부어서 그 이외의 산업에 관련된 회사는 모두 도산했다. 자세한 것은 [[랩처 내전]] 문서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